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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터빈실에 고여 있던 물 웅덩이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정상 운전 시 원자로 냉각수의 1000만배 농도인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NHK가 27일 보도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32713023825602&newssetid=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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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나고 이제 2주가 되어간다.
처음 미국이 눈치채고 붕산과 냉각수를 제공한다했을때 거부한 일본... 아니 일본의 위정자놈들.
이제 제어할 능력이 없다고 시인해라.
너희가 이렇게 까지 키웠다.
이미 인간의 손을 떠난 것.
반박하고 믿고 싶어하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 공개된 팩트들을 더욱 모으겠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정리와 방비책을 연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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