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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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내 일본은 멸망 - 원자력 규제위원회 · 다나카 슌이치 위원장내맘대로/방사능 2013. 8. 6. 18:59
임시탱크의 볼트가 소금물에 부식되서, 오염수가 흘러나오기까지는 앞으로 2-3년밖에 안남았다,방사능이 농축된 오염수농도는,대략 50억Bq/L넘을것이다. 세슘을 제거한 오염수조차도 3억Bq/L다이러한 오염수들이 지면에 유출되면 지면이 질펀해지면서,이젠 모든 작업을 더이상 할수가없다, 접근조차 할수없다, 모든작업원은 철수해야 하고, 후쿠시마제일핵발전소는 방치상태가 된다. 그리되면 물을 주입할수없는 연료수조는 말라 버리고, 우라늄연료의 모닥불놀이가 시작된다, ...시간여유가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으로봐서 간당간당한 상태다, 주춤주춤거리고있다면,거대지진이 안일어나도 3년후에 엄청난일이 일어 나게된다 -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이제 더 이상을 도쿄전력에게만 맞겨두면 위험하다고 느낀모양... http://mat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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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최악의 재앙에 일본뿐 아니라 한국도 이미 끝났다(펌)내맘대로/방사능 2013. 8. 5. 17:02
2012.10.25 삿뽀로 "방사능에 의한 후쿠시마 애들 건강피해" 심포지움 마쓰무라 아끼오(전UN직원) 몇 주전 뉴욕에서 일본에 도착했는데, 지금 세계가 후쿠시마 원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얘기하겠다. 아마도 일본 언론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작년에 4호기 문제를 제기 후쿠시마 원전이 터졌을 때, 내가 아는 전세계의 많은 과학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아끼오, 일본의 위기의식과, 우리가 느끼는 위기의식과는 큰 차이가 있다"라고 하길래 나는 "이거 큰일이다" 라고 느꼈다. 원전연구의 세계최고봉은 막스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다. 100년 역사 속에, 아인슈타인도 일했던 곳이다. 거기서 소장을 했던, 한스 페타 듈(Hans-Peter DURR, 현 막스플랑크 물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