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방사능

체르노빌 강제이주지역 보다 더 높은 도쿄.세타가야 방사능

OTOS 2011. 10. 13. 16:15















 

도쿄 시내 서쪽의 세타가야구의 주택가에서 

시간당 4.699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 

4.699마이크로시버트는 일반인 연간허용기준치의 45배. 



'체르노빌 방사선관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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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이상 -강제피난                         │
│2.0~5.4 -강제이주<-[세타가야.도쿄]  │
│0.67~2.0 - 희망자에한해 이주가능  │
│0.134~0.67 - 방사능 관리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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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기준으로 봣을때 강제이주 지역수준임 .